#accountant (67)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이드 프로젝트 연구소] 사이드 프로젝트를 하면 배울 수 있는 것들 0. 출처https://search.shopping.naver.com/book/catalog/32491518846?cat_id=50005624&frm=PBOKPRO&query=%EC%9D%B4%EB%B2%88+%EC%83%9D%EC%9D%80+N%EC%9E%A1%EB%9F%AC&NaPm=ct%3Dm29qnpvc%7Cci%3D10576d3781941da932ea12d6b1899b62b5a5a597%7Ctr%3Dboknx%7Csn%3D95694%7Chk%3D63f050505b4cefbc2d7b29030f15c2b292561006 이번 생은 N잡러 : 네이버 도서네이버 도서 상세정보를 제공합니다.search.shopping.naver.com저자의 소중한 경험을 정리하고자 합니다. 1. 크라우드 펀딩1.1 장점.. [사이드 프로젝트 연구소] 취미를 돈으로 만드는 스몰 프로젝트 0. 목적 있는 연습의 힘개발하고 싶은 취미가 있다면 꾸준한 연습이 최고에 방법입니다. 여기에 '목적이 있는' 연습을 꾸준하게 한다면 최고의 방법에 속도와 방향까지 더할 수 있습니다.무언가 생산적인 일을 하기 위해서 취미에 '목적'이라는 이름을 붙이면 자연스럽게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을 쏟게 되고, 실력이 빠르게 향상됩니다. 을 쓴 심리학자 안데르스 에릭슨 Anders Ecricsson에 따르면 '타고난 재능'은 없다고 합니다. 그는 30년 이상 탁월한 실력을 보이는 특별한 사람을 연구했는데, 이들의 비범해보이는 재능은 '선천적 재능'이 아니라 '올바른 연습'을 충분한 기간에 걸쳐 수행하며 발전시킨 능력이라고 합니다. 100시간 동안 그림 그리기 연습을 한다고 가정했을 때, 취미로 그림을 그리는 사람은 자.. [유용한 세금 상식 #4] 사업자가 되면 내야 하는 세금의 종류 0. 내야할 세금은 정해져 있다.사업자에게 매년 부과되는 세금 종류나 신고일은 정해져 있으므로 이에 대해 정확히 숙지하면 자금계획 수립 시 낭패를 보게 될 일은 없을 것이다. 사업자라면 자주 마주치게 되는 세금에 대해 한번 살펴보도록 하자. 1. 분기마다 내는 부가가치세 1.1 부가가치세는 1년에 4번 내는 세금이다.1, 4, 7, 10월은 부가가치세를 신고 · 납부(환급)하거나 고지서에 의해 납부해야 한다. 단, 부가가치세가 면제되는 업종을 택한 면세사업자는 예외다. 면세사업자를 제외한 모든 사업자는 매년 1월과 7월에 부가가치세 확정 신고를 해야 한다. 그리고 4월과 10월에는 규모에 따라 신고를 하거나, 고지서에 의해 예정납부를 하게 된다. 1.2 부가가체서는 사업자가 부담하는 세금이 아니라 최종소.. [유용한 세금상식 #3] 사업 시작 시 세금과 관련해 먼저 생각해야 할 몇 가지 사항 0. 내 사업이 중소기업 요건에 해당하는지 확인한다우리나라에서는 중소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많은 세제혜택을 두고 있다. 중소기업에 대한 세제혜택을 받으려면 자신의 회사가 중소기업에 속하는지를 먼저 판단해야 한다. 중소기업기본법에 의하면 중소기업의 요건을 충족하는 모든 업종을 중소기업으로 분류하고 있으나, 조세특례제한법에서는 제조업 등 42개 업종만 중소기업으로 분류하고 있다. 중소기업을 위한 세금혜택을 받기 ㅇ위해서는 중소기업기본법과 세법의 기준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단순히 어느 한 가지 기준을 충족한다고 해서 중소기업 세제혜택을 받을 것이라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https://www.nts.go.kr/nts/cm/cntnts/cntntsView.do?mi=6562&cntntsId=7988 국세청국세청w.. [유용한 세금상식 #2] 가산자산소득 과세 2022년 세법 개정으로 종전 2023년부터 시행 예정이던 가상자산소득 과세가 2025년 1월 1일로부터 2년 유예되었다. https://www.nts.go.kr/nts/cm/cntnts/cntntsView.do?mi=40370&cntntsId=238935 국세청국세청www.nts.go.kr 2025년에 시행될 세법 개정으로 모든 상장주식의 양도차익을 과세하는 금융투자소득에 대한 조항 신설과 더불어 가상자산 관련 소득을 과세하는 법안도 통과되었습니다. 본격적인 가상자산소득 과세 전면시행을 위해 소득세법, 법인세법과 더불어 '특금법(특정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 등에 대한 개정 작업도 진행되었습니다. 이제 가상화폐에는 '가상자산'이라는 법적 명칭이 부여되어 자산으로의 가치를 인정받게 되.. [유용한 세금 상식 #1] 건강보험료 잘 챙기는 법 재산과 소득이 있다면 무시할 수 없는 지출이 건강보험료입니다. 1년에 한 번 내는 종합소득세, 법인세, 종합부동산세보다 매월 내는 준조세인 건강보험료가 더 무섭다고 얘기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2022년 시행된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2단계 개편으로 과세 요건이 강화된다는 소식에 건강보험료가 얼마나 늘어날지 걱정이 됩니다. 최근 몇 년간 폭등한 주택가격으로 건강보험료 부과 기준 금액인 공시가격이 올라 지역가입자 보험료도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고, 직장가입자의 피부양자 자격도 유지하기 어려워졌습니다. 0. 피부양자 자격 요건 직장가입자의 피부양자가 되려는 사람은 소득 요건과 재산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합니다. 건강 보험료 부과체계 개편에 따라 피부양자 자격 요건이 연소득 2천만 원 이하이거나 재산세과세표준 5.. [써먹는 회계 지식 #1] 손익분기점 분석과 재무 비율 분석 (1) 0. 대표적인 회계 기법손익분기점 분석은 회사의 투자 규모와 범위, 회수 기간을 산정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이는 현재 회사가 진행하는 사업의 현황을 파악하는 방법에도 적용되고 있습니다. 재무비율 분석은 재무제표의 수치를 활용해 회사나 사업의 ① 안정성, ② 활동성, ③ 수익성, ④ 성장성을 파악하는 방법입니다. 회사와 직원에게 모두 필요한 회계지식을 어떻게 써먹는지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대표적인 회계기법 중 손익분기점 분석(또는 CVP 분석)의 기초와 방법과 사례를 살펴보고, 활용이 우리와 회사에게 주는 이점을 언급하며 마무리 하겠습니다. 1. 손익분기점이란? 이번에 개봉한 영화 은 일주일 만에 손익분기점을 넘겼습니다.이런 기사를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이처럼 회계에 관심이 없더라도 '손익분기점'이라.. [김 사장과 세금 #4] 업종별 주요 세법 해석 사례 1. 신탁업1.1 납세의무자 수탁자가 위탁자로부터 이전받은 신탁 재산을 관리 · 처분하면서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결일(2017.5.18.) 이전에 수탁자가 재화를 공급한 경우 부가가치세 납세의무자 판단, 위탁자가 납세의무자임(기준-2022-법무부가-0023, 2022.09.07.)(기획재정부 부가가치세제과-409, 2022.9.6.)1.2 세금계산서사업자(「신탁법」상 위탁자, 이하 “위탁자”)가 2022.1.1.전 신탁회사(이하 “수탁자”)와 위탁자의 보유토지 위에 건물 등을 신축하여 임대 및 분양하는 등 관리 · 운영하는 관리형토지신탁계약을 체결한 경우로서 「전기사업법」에 의한 전기사업자가 전력을 공급하는 때에 전력수급계약을 체결한 명의상 건축주인 수탁자와 전력을 실제로 소비하는 자인 위탁자가 서로 달라.. [김 사장과 세금 #3] 신고 전 주의해야 할 세법 해석 사례 (공통) 0. 공통0.1. 납세의무자사업자A(「신탁법」상 위탁자, 이하“위탁자”)가 사업자B와 위탁자 소유의 토지를 개발하기 위한 공동사업협약에 따라 공동사업자로 사업자등록 후 신탁회사(이하 “수탁자”)에게 위탁자 소유의 토지를 신탁하는 관리형 토지신탁계약(이하 “신탁계약”)을 2022.1.1.이후 체결하는 경우로서 수탁자 명의로 신탁계약에 따른 건물을 건축 및 분양하는 경우 부가가치세 납세의무자는 「부가가치세법」 제3조제3항제2호* 및 같은 법 시행령 제5조의2제2항제1호**에 따른 위탁자가 등록한 공동사업자가 되는 것임(서면-2020-법규부가-6097, 2022.7.20.)* ③ 제1항 및 제2항에도 불구하고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신탁법」 제2조에 따른 위탁자(이하 이 조, 제3조의2.. [김 사장과 세금 #2] 증빙 관리부터 세무 조사 대비까지 0. 절세의 기본원칙시중에 무수히 많이 나와 있는 세테크 서적 중에는 마치 이렇게 저렇게 요령을 피우면 세금을 줄일 수 있다고 유혹(?)하는 내용이 많다. 자영업을 하는 사장님들은 세금을 좀 덜 내고 싶은 마음에 여러 가지 편법을 기웃거리며 수단과 방법을 마다하지 않는 경우가 더러 있다. 어떤 분야에서 무슨 일을 하든지 기본을 지키는 것은 단순해 보이지만 쉽지 않다. 기본에 충실하기 위해서는 빠르고 편해 보이는 지름길 대신 돌아서 가는 번거로움이 있어도 대로大路를 선택해야 한다. 그 대로大路는 바로 증빙관리이다. 증빙이란 거래사실을 말해주는 서류이다. 세금계산서, 계산서, 신용카드 매출전표, 현금영수증 같은 적격증빙을 챙기되, 부득이하게 간이영수증을 받게 되는 경우에는 정기적으로 동일한 거래가 반복해서.. 이전 1 2 3 4 ···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