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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A 공부 팁] 해답에 대하여 0. 해답 바로 보기 vs 끝까지 혼자 풀기 가끔 모르는 문제가 나왔을 때 어떻게든 끝까지 해답을 보지 않고 해결하려는 수험생이 있다.기본적으로는 바람직한 방식이다. 해답을 바로 보는 버릇을 들이게 되면 머릿속에 남는 것이 없다고 한다. 직접 끙끙핻며 풀이법을 찾아낼 때와 해답을 바로 보고 편하게 알아낼 때의 습득 정도에 차이가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렇다면 해답을 바로 보는 것은 언제나 바람직하지 않은 공부 방법일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CPA 공부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은 수험생들은 해답을 바로 보면서 공부를 해도 상관이 없다. CPA 시험은 범위가 방대하여 많은 문제가 정형화되어 있지 않다. 현실적으로 아무리 뛰어난 사람이라도 혼자 힘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하기는 힘들다. 많은 학원 선생님들이 문제..
[CPA 공부 팁] 암기 vs 이해 0. 글을 쓰며 나는 암기를 싫어하는 편이다. 사실 암기는 모두 좋아하지 않는게 인간의 본성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하는 사람이 있기 때문이 그들이 독보이는 것 같다. 사실 학창시절 억지로 외웠던것이 꽤 도움이 되는 적이 많았던 것처럼 암기는 주입식 교육의 폐해가 아닌 성과라고 생각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이해하는 위주로 공부하고 반복을 통한 암기를 하지 않아서 많은 실패를 겪었다. 그래서 책의 공부팁부분에서 나에게 도움이 됬던 문장들을 옮겨 많은 사람들과 나누려고 한다. 1. 암기 vs 이해대부분의 수험생들은 경제학, 상법, 경영학만을 암기 과목이라고 하지만 이는 잘못된 생각이다. CPA시험 과목 중에 암기 과목이 아닌 것은 없다. 모든 과목이 암기 과목이다. 어떤 과목이든 내..
[CPA 2차 간접체험] 둘째날 _ 재무회계 · 원가관리회계 0. 둘째 날 1교시 원가관리회계 둘째 날 1교시는 원가관리회계 과목이다. 보통 다섯 문제 정도만 출제되기 때문에 문제풀이 순서가 중요해진다. 처음에 시험지를 받아서 파본 확인을 할 때 어떤 주제가 출제됐는지 눈으로 확인할 시간이 생긴다. 이때 시험 시작전까지 머릿속으로 풀이 순서를 미리 정하는 것이 좋다. 당연히 상대적으로 자신 있는 주제를 먼저 시작해야 한다. 그래야 처음부터 탄력을 받아 나중에 자신 없는 주제의 문제도 해결할 가능성이 생긴다. 그러나 특별히 자신 있는 주제가 없는, 아무 생각이 없는 수험생이라면 그냥 1번 문제부터 차례대로 풀자. 답안지 작성에 특별히 신경 쓰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경험이 부족한 초시생에게 적합하다. 원가관리회계는 보통 큰 문제 안에 작은 문제가 여러 개 구성되어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