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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 프로젝트 연구소] 13. 동업 동업을 고민 중인가? 다시 생각해보시라. 아니면 적어도 아주 깊이 고민하시라. 에 소개된 동업 사연 중 파트너십으로 시작했지만 결국 나중에는 한 사람이 사업을 운영하는 경우가 꽤 많았다. 왜 그렇게 된 것일까? 부업을 하다 보면 결국 둘 중 한 사람이 사업에 더 깊이 관여하게 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겉보기에는 그렇지 않더라도 시간이 흐른 후에는 결과적으로 혼자만 남는 경우가 많다. 모든 조건이 같은 가운데 만약 사업 아이디어를 혼자서 '소유'하는 것과 친구와 '공유'하는 것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면 전자를 택하는 편이 낫다.다른 사람들의 도우을 거부한다는 의미가 아니다. 어떤 일도 홀로 해낼 수는 없다! 다만 파트너십 때문에 간단한 문제조차 복잡해지기 쉽다는 뜻이다. 물론 동업이 훨씬 나을 때도 있..
[사이드 프로젝트 연구소] 12. 시작 아이디어 vs 한 단계 높은 아이디어 보통 사람들은 본업이 아닌 일을 '부업'이라고 부른다.하지만 나는 부업을 다르게 규정해야 한다고 생각한다.'일과 외의 업무'가 모두 부업인 것은 아니다.회사나 일터에서 퇴근한 후 파트타임 일을 하러 다른 곳으로 출근한다면 자신을 혹사시키는 것일 뿐이다.이른바 '긱 이코노미(비정규 프리랜서 근로 형태가 늘어나느 경제 현상)'의 물결에 합류하는 것으로는 그다지 큰 성공을 거두기 어렵다. 어딘가에 소속된다면 규칙과 한계에 갇히게 된다. 따라서 부업 아이디어를 두 가지로 구분하고자 한다.'시작 아이디어'로 마음껏 실험하고, 배우고, 운이 좋다면 얼마간의 수입을 거둘 수 있다.문제 될 것은 전혀 없다. 하지만 진정한 의미의 수입원을 창출하고 싶다면, 그리고 자동적인 소득 시스템 또는 적어도 지속 가능한 소득을 만..
[사이드 프로젝트 연구소] 11. 취미 vs 부업 사업을 통해 '사회적 선행'을 실천한 방법을 찾았다는 사연을 이 책에서 볼 수 있다.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모금을 하거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자선 단체와는 분명 다르다. 대다수의 부업은 취미로 수익을 창출할 방법을 찾은 데서 시작된다.그런데 이번장의 부업 이야기에서 가장 크게 다른 점이라면,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방법도 찾았다는 것이다. 물론 자신이 즐겁게 할 수 있는 일을 좇는 것은 전혀 문제가 없다. 모든 일이 돈을 버는 수단이 되어야 하는 것도 아니다. 하지만 좋아하는 일을 부업으로 삼는다면 어느 정도 수익을 창출하는 것이 마땅하다.물론 그 수익을 온전히 자기가 가지느냐 사회와 함께 누리느냐는 그 다음 문제다. 자신이 성취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