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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A 2차 간접체험] 첫째날 _ 세법 · 재무관리 · 회계감사 0. 첫째 날 1교시 세법2차 시험 5과목 중 선봉장은 세법이다. 세법은 나머지 과목에 미치는 영향이 가장 크기 때문에 잘 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다행스럽게도 2차는 채점을 바로 할 수 없고 추측만 가능하다. 일단 답안지 열 장을 가득 채웠다면 그냥 무조건 잘 봤다고 생각하자. 그것이 착각이라도 상관없다. 2차 전 범위 모의고사를 응시하지 않은 초시생은 2차 1교시에 답안 작성을 처음 경험하게 된다. 따라서 시간 배분과 함께 답안지 열 장에 적절하게 답안을 배분하는 감을 익혀야 한다. 보통 10점당 답안지 한 장을 채운다고 생각하고 작성하면 된다. 문제를 차례대로 풀지 않을 경우 특별히 신경 써 줘야 한다.만약 30점 정도의 문제를 건너뛰고 다음 문제를 풀게 된다면 석 장 정도를 비워두고 답안을 작성..
[2차 시험 준비 기간별 공부법] 2개월전 ~ 2차 시험 직전 0. 반복 vs 버려야 할 문제이 시기에 접어들면 슬슬 시험 직전까지 반복해서 풀어야 할 문제와 버릴 문제를 과감하게 구분해야 한다. 공부할 부분을 어떻게 압축하느냐가 관건이다. '과감하게'라는 표현을 쓴 이유는 생각보다 훨씬 많은 문제를 버려야 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재무관리나 원가관리회계의 경우는 2차 연습서에 기본문제와 고급문제(또는 복합문제)가 있다면 고급문제는 포기하는 것이 좋다. 선생님이 출제를 예상하여 찍어주는 부분을 제외하고는 예외를 두지 말자. 만약 초시생인데도 불구하고 이 시기에 기본문제를 충분히 소화하고 고급문제를 풀 정도의 습득력을 가졌다면 어떻게 공부하든 합격 할 수 있다. 따라서 단기에 합격하고자 하는 모든 수험생들은 본인의 습득력과 상관없이 기본문제만 풀고 시험장에 들어가는..
[2차 시험 준비 기간별 공부법] 4개월전 ~ 2개월 전 0. 꾸준히 페이스르 유지해야 하는 시기앞쪽에 나온 2차 공부 순서를 참고해서 연습서 공부를 시작하자. 회계감사를 비롯한 2차 연습서를 보고 있으면 이제 조금만 더 하면 CPA가 될 것 같은 기분이 든다. 그런데 화장실 들어갈 때 마음과 나올 때 마음이 다르고, 돈 빌릴 때 마음과 갚을 때 마음이 다른법이다.막 수험생활을 시작했을 때의 마음가짐으로는 1차만 붙으면 정말 미친 듯이 공부할 수 있을 것 같지만 막상 2차생이 되면 절대로 그렇지가 않다. 3~4월 날씨가 점점 따뜻해지면서 부분합격제라는 거부하기 힘든 달콤한 유혹이 수험생들을 힘들게 한다. 악마의 유혹이다. 따라서 이때는 너무 잘하려고 하지 말고 꾸준히 페이스를 유지하는 데 집중하자. 특히 이 시기에는 퍼지는 날이 반드시 생길 텐데, 이를 빠르게..